고든 램지가 육회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욕먹은 이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셰프 고든 램지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셰프 고든 램지가 지난 17일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19일에 광장시장을 방문했다.

당시 램지는 광장시장의 명물인 부침개, 육회 등을 시식했다.

그는 그 중 자신이 먹었던 육회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해외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그가 올린 사진은 육회 위에 산낙지와 날계란 노른자가 올라가 있는 사진이었다.

램지는 이 음식에 매우 인상깊었다며 산낙지가 살아서 꿈틀거리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해외 팬들은 익숙하지 않은 비주얼에 경악을 표했다.

대다수 해외 팬들이 ‘다 날 음식인데, 어떻게 먹지?’ ‘토할 거 같아’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한국에 가고 싶다’ ‘다음에 시도해보자’라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 팬들도 있었다.

한편, 고든 램지는 광고 촬영 및 방송 출연을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지난 18일에는 인기 요리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녹화를 마쳤다.

램지는 16개의 미슐랭 스타를 보유한 엄청난 실력을 보유한 셰프다.

미국의 요리 프로그램에서 심사 및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미친 미각을 보여줬다.

요리를 시식하는 것만으로도 소량의 재료 맛을 정확히 알아맞히고, 잘못된 조리방법도 정확하게 지적했다.

그는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독설로 더욱 인기를 끌었다.

그는 요리에 잘못한 도전자들에게 ‘디스커스팅(토하겠다)’이라며 먹던 음식을 뱉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반면 성과가 좋은 도전자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도 그의 매력이다.

램지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12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

앵그리개구리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bomul-77@naver.com >